
엄주원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보기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의 아들로 알려진 MBC 엄주원 아나운서가 국민의힘 의원들의 탄핵 표결 불참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사태 이후 야당 주도로 상정됐던 탄핵소추안이 국민의힘의 본회의장 집단 퇴장으로 부결되었습니다. 그는 이에 대해 꼬집었는데 국민의힘 의원들 중에는 자신의 아버지인 엄태영 의원도 포함되어 있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엄주원 아나운서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국정을 운영할 자격이 없다"는 말로 글을 시작했습니다. "한 대표는 어젯밤 어떻게든 108명이 (당론대로 반대하더라도) 투표하도록 이끌었어야 한다. 혹시나 8명이 이탈할까 봐 아예 투표를 못 하게 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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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9.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