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동석 하차 최동석이 새로운 출발선에 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리얼 관찰 프로그램 에서 하차하게 되었습니다. 박지윤과 이혼 소송 중이던 최동석은 지난 6월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맺고 방송 복귀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그 시작으로 지난 7월 파일럿 프로그램 에 출연했습니다. 첫 출연에서 최동석은 "(이혼에 대해) 제가 결정한 건 없다. 기사를 보고 (이혼을) 알았다. 집에 돌아왔는데 가족들이 집에 안 왔다. 그래서 아이들을 찾으러 서울에 왔었다"라고 언급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방송 이후에도 박지윤과의 갈등은 계속 됐습니다. 박지윤이 지난 6월 최동석의 상간녀로 지목한 A씨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걸었으며, 이후 최동석도 박지윤과 B씨를 상대로 상간자위자료 손해배상청구소송을 걸었습니다. 쌍방 상간 ..

최동석 인스타그램 박지윤 인스타그램 박지윤 최동석 상간녀 소송 아나운서 출신 박지윤이 전 남편 최동석과의 이혼 소송 중 상간녀 소송을 추가 제기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한 매체에 따르면 박지윤은 지난 6월 최동석의 여성 지인 A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걸었으며, A씨는 상간녀로 피소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해당 소송은 제주지방법원 가사 2단독 재판부(송주희 부장판사) 담당으로 내달 29일 2차 변론기일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최동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와 관련한 질문 댓글에 대해 '(상간녀가) 없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통해 '제 지인이 박지윤 씨로부터 소송은 당한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박지윤 씨와의 결혼생활 동 위법한 일은 절대 없었으며 사실무근으로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