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실 프로필 보기 방송인 이경실 소유의 서울 용산구 이촌동 아파트가 법원 경매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오늘(15일) 부동산 경·공매 전문 플랫폼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경실 소유의 아파트(전용면적 293㎡, 약 89평)가 오는 27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경매에 부처질 예정입니다. 등기부 등본에 따르면 이경실은 2007년에 해당 아파트를 14억 원에 사들인 뒤 실거주했으며, 경매 시작가는 25억 5,000만 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이번 경매는 이경실이 집을 담보로 빌린 채무를 갚지 못해 진행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등기부 등본상 이경실은 A 씨에게 해당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을 받은 것으로 보이며, A 씨는 2023년 9월에 약 13억 3,000만 원을 청구하며 법원에 임의경매를 신청했습니다. 이후 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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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5. 15. 10:12